[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방송인 강예빈이 섹시미 넘치는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강예빈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랑하는 친구 결혼식 끝나고 날씨 너무 좋아서 나들이 중입니다. 결혼식은 매번 봐도 눈물 나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강예빈 너무 예쁘다", "강예빈 신부에게는 민폐 하객 아닌가?", "요즘 강예빈 인기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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