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 김의 날 대한민국 웰빙 김 페스티벌 행사’가 26일 오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내가 만든 김 체험장에서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이 직접 김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2010년 최초로 김 1억불 수출 달성했고 2012년에는 2억3000만불 수출을 달성했다. 김의 날 제정은 옛 부터 정월 대보름에 풍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오곡밥을 싼 복쌈을 먹는 풍습이 있어 이에 정월 대보름을 '김의 날'로 제정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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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