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차량용 블랙박스 전문업체 피타소프트(대표 허현민)는 26일부터 화이트데이 기념 한정판 이벤트로 블랙뷰 와이파이 화이트 제품(모델명BlackVue Wi-Fi DR500GW-HD(W))을 선보였다.
3월 14일(화이트데이)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기간 내 화이트 제품을 구매하면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피타소프트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성운전자를 위한 화이트 블랙박스 제품을 출시했다"며 "풀HD 화질로 사고현장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스마트폰으로 차량 외부에서도 영상확인이 가능한 점 등 여성운전자에게 더욱 유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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