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는 일반 도라지 대비 사포닌이 1.8배 이상 많은 국내산 5년근 약도라지가 주원료이며 벌꿀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와 페퍼민트를 함유해 마시는 즉시 목이 시원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손민정 풀무원녹즙 제품매니저는 "환절기나 봄철 황사 등 환경 변화에 목이 민감하거나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 흡연으로 목이 칼칼한 남성들이 도라지 음료를 많이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풀무원녹즙 도라지는 목을 부드럽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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