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한다.
또 플라스틱 맨홀, 오수받이 등 신규공동사업 품목을 개발·활성화하고 연합회 공동브랜드 또는 특허제품 등으로 공공구매시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품목에 대한 단체표준 제정과 표준의 개정을 통해 기술개발 등에 따른 플라스틱제품 생산업계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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