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리홈의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쿠첸은 19일 배우 장동건씨를 모델로 한 '스마트 NFC 밥솥'(모델명 CJN-BA10series) TV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밥솥은 변한다, 스마트하게'라는 멘트를 통해 신제품의 콘셉트를 명확히 표현했다. 회사 측은 광고를 통해 장동건씨의 고급스러운 매력과 스마트 NFC 밥솥의 장점, 기술력을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쿠첸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밥을 할 수 있는 트렌디한 밥솥'이라는 콘셉트를 광고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했다"면서 "신제품의 장점과 장동건씨의 매력이 어우러져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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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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