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명박 대통령 고별 담화를 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취임 후 5년 간 대통령으로서 느꼈던 소회와 퇴임 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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