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포된 새 CI는 SGI서울보증의 비전 슬로건인 'Your Best Credit Partner(당신의 최고 신용파트너)'를 반영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특히 SGI라는 영문 이니셜을 CI에 반영, 해외에서도 보증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안됐다.
김 사장은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 노력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2020년 글로벌 톱3'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베스트 신용파트너'라는 비전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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