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MBC 차미연 아나운서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차미연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두고 MBC 아나운서 공식 웹진 '언어운사'에 새신부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차미연 아나운서는 예비신랑이 사실은 동네 오빠였다고 밝히며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있었지만 대학 때 이후 16년 정도 한 번도 못 보다가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게 된 인연도 공개했다.
한편 차미연 아나운서는 2000년 MBC 공채로 입사 해 뉴스와 '문화사색', '출발! 비디오 여행' 등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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