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지점은 2015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신대역 사거리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 및 홍보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형 수협은행장은 이날 개점식에서 "광교신도시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핵심 도시로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이라며 "기업체, 공공기관 및 임직원과 지역내 거주하는 개인고객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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