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해빙기철을 맞아 지반침하 등에 따른 옥외 수전설비의 균열과 손상을 막고 전선의 이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함이다.
박철곤 사장을 비롯한 공사 경영진들은 기간 중 일선 사업소를 수시로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24시간 긴급출동 고충처리 서비스(스피드콜: 1588-7500)의 가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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