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가수 메이다니가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메이다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신동의 심심타파!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신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메이다니가 지난 16일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하게 돼 신동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메이다니는 이 날 라디오에서 오랜만의 앨범 활동인 두 번째 싱글 ‘비기닝(Beginning)’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솔직담백한 입담을 펼쳐 청취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 날 메이다니는 라디오에서 지난 4년 간 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를 찍게 된 경로와 에피소드 등을 재치있게 풀어내 재미를 더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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