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정은채가 요리 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행진-친구들의 이야기'에서 정은채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이에 정은채 팀은 구수한 청국장과 각종 야채볶음을 만들었고, 이를 맛본 이선균과 유해진은 "진짜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은채의 요리 실력은 오랜 유학생활 덕분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진'에서는 이선균을 비롯해 그의 친구인 유해진, 장미란, 정은채, 윤희석, 강필석, 김홍수 등이 함께 모여 6박7일간 강원도 철원에서 낙산까지 151km을 걷는 국토대장정을 떠났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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