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멤버 미쓰에이 수지가 정우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수지는 이상형으로 꼽아왔던 외국배우 이안 소머헐더 보다도 정우성이 더 좋다고 고백했다.특히 정우성은 지난달 '섹션'에 출연해 신세대 배우들 중 수지를 연기 파트너로 꼽은 바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수지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부담감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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