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세계은행 재원으로 추진되는 총 연장 131km(4차로) 도로 사업 가운데 설계평가, 교통안전, 사회환경 영향평가 등을 시행하는 200만 달러 규모의 용역이다. 오는 2018년까지 진행된다.
한편, 도로공사는 현재까지 미국, 브루나이, 베트남, 캄보디아 등 총 17개국에서 62건의 사업을 수주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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