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CJ제일제당 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영화 '베를린'의 주연배우 하정우와 함께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영화관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추첨을 통해 명절선물 베스트셀러인 스팸세트를 제공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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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냄새 때문에 괴로워요"…신종 직장내 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