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지펠이 '먹고, 살고, 사랑하고' 프라이빗 파티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냉장고 ‘지펠’과 올리브TV의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가 여성들의 ‘먹고 살고 사랑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이번 프라이빗 파티는 스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의 최초 비공개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파티는 지펠의 새로운 모델 전지현과 그녀의 파티 게스트들이 셀러브리티 도전자들의 특별 메뉴를 맛보고 파티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응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 23팀(총 46명)은 현장에서 심사위원이 되어 셀러브리티가 만든 파티 요리를 즐기고 심사하며 현장에서 색다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파티 참가 응모는 오는 13일까지 삼성지펠 마이크로 사이트 (www.zipel2013.co.kr)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 중 파티에 함께하고 싶은 친구에게 초대를 보내면 자동 응모가 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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