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경기 초반 세밀한 패스플레이와 강한 압박을 앞세워 크로아티아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8분에는 손흥민(함부르크)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전반 10분에는 이청용(볼튼)의 크로스를 받은 기성용(스완지 시티)의 헤딩 슈팅이 수비수에 막히기도 했다.
전반 35분 현재 한국이 0-1로 뒤지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