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복수의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항소법원은 5일 이지젯에 대해 휠체어를 탄 3명의 탑승을 거부한 혐의로 7만유로의 벌금형을 내렸다.
한편 이지젯은 영국법과 유렵연합(EU)법에 따라 안전을 고려한 조치라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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