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한방 발효 마스크 ‘여민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방 발효 기술을 적용해 제작기간만 14일이 걸리는 여민마스크 ‘바이오 셀룰로오즈 시트’는 영실(찔레)성분으로 만든 마스크 시트다.
치밀한 망상구조와 부드러운 재질감이 특징인 ‘바이오 셀룰로오즈 시트’는 얼굴 어느 부위나 잘 밀착돼 들뜸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시간내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여민마스크 디자인은 30대 한국 여성의 얼굴 부위 별 사이즈를 반영해 제작됐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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