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통장·새마을지도자 부녀회·동직원 등 150여명 참여"
동은 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자체 운영하고,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동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가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방치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고, 버스승강장에 부착돼 있는 각종 전단지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내 집 앞과 골목길 등 생활주변을 주민 스스로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대주민 홍보용 전단지를 자체제작·배부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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