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남성 아이돌그룹 스피드가 로봇춤을 선사한다.
스피드는 매주 새로운 오프닝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른바 '로봇춤'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 20초 정도의 오프닝 퍼포먼스를 꾸밀 계획이다. 멤버들은 매주 새로운 오프닝 퍼포먼스를 위해 새벽까지 아이디어회의를 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스피드는 이날 광주 팬 사인회를 열고, 5.18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를 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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