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찾아가는 협동조합 설명회’가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시군의 농어업인 교육 등 각종 행사 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사업화 방안, 협동조합 설립 절차 안내 및 상담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1월 중 목포와 보성에서 설명회를 가졌고 2월에는 곡성·광양 등에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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