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300,449,0";$no="20130201120013884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제철이 설을 맞아 이웃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포항·당진·서울 지역 소외계층 1500세대를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이 들어있는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현대제철은 총 3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준비해 사업장 내 32개 기관에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설날·추석 등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정을 나누는 행사를 7년째 이어오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민규 기자 yush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민규 기자 yushi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