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해외촬영을 떠난다.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제작진은 내달 초 마카오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런닝맨'은 태국, 중국, 홍콩에 이어 네 번째로 해외 현지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런닝맨' 멤버들은 축구선수 박지성과 함께 지난해 6월 태국 현지에서 진행된 '아시안 드림컵'에 출전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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