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가희가 고난이도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였다.
가희는 지난 26일 트위터를 통해 "운동 시작했어요. 엉덩이 아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는 가희", "가희 필라테스 동작 멋있다", "필라테스 동작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대 초반부터 가수 김현정 등의 백댄서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6월 애프터스쿨을 탈퇴, 현재 개인 활동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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