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버스승강장이나 근린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이 본격적으로 시행 될 예정이다.
14일 광주 북구 보건소 직원들이 전남대학교 후문 헌혈의집 앞 버스 승강장에 금연구역이라는 문구가 적힌 금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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