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초등생 가구 신제품 '조이(Joy)'를 14일 선보였다.
조이는 저학년 뿐 아니라 자녀가 고학년이 되어도 사용할 수 있는 가구로, 오래 봐도 편안한 내추럴 메이플(Natural Maple), 메이플·화이트(White)의 콤비컬러로 제작됐다.
한편 한샘은 조이 출시를 기념, 전국 5개 직영매장과 80여개 대리점에서 2월 말까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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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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