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올해 3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주만 이베이코리아 대표의 뒤를 이를 10대 회장으로 김상헌 대표를 추천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주만 회장은 "인터넷 기업을 대표하는 NHN의 김상헌 대표가 차기 회장직을 맡음으로써 급변하는 서비스 및 글로벌 산업환경에서 인터넷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인터넷 산업계를 대변하는 대표단체로 이끌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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