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홍은희의 미모가 사극 속에서도 빛나고 있다.
홍은희가 KBS1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선덕여왕 역을 맡아 캐릭터가 처한 상황마다 다른 스타일링과 표정으로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극이 아닌 사극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미모를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은 일. 하지만 홍은희는 물오른 미모를 보이며 연기력뿐 아니라 다양한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대왕의 꿈'은 배우 최수종의 부상으로 지난 주 결방 했지만, 오는 10일 27부부터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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