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침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10일 오후 광주시에서 바라본 무등산이 파란하늘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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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쓰지 말자"…K방산 우호 분위기 달라졌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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