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냇저고리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젖먹이 아이들에게 배냇저고리를 입히고 안는 순간 아이들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져 가슴이 아팠다"며 "신한은행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신 기자 as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