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복지 증진 위한 500명 조기 검진 실시
조합원들 큰 호응
전남 곡성군 옥과농협(조합장 박상철)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500명씩 6년간 3000명 조합원을 위한 종합 건강검진실시 조기에 질병을 발견, 치료하는 조합원이 늘고 있다.
그동안 지역에서 혼자서 받기 힘든 종합 검진을 이웃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 조합원으로부터 큰 호응과 농촌에 희망찬 복지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조합원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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