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힘내요, 미스터김'이 더욱 힘을 내는 모양새다.
8일 시청률조사최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힘내요, 미스터김'(극본 조정주, 연출 홍석구 김종연)은 전국 시청률 27.7%를 기록했다. 이는 방송분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같은날 MBC '오자룡이 간다'와 SBS '가족의 탄생'은 각각 10.7%와 10.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