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명품팔뚝 선보인 B.A.P 영재!
지난 3일 B.A.P(비에이피)의 공식 팬카페(cafe.daum.net/TS-ASIAN)에는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B.A.P와 시크릿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민소매 무대 의상으로 함께 한 B.A.P(비에이피)는 탄탄한 팔 근육들을 공개 하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 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심심타파 B.A.P 캡쳐 (아기뱃살 유영재는 떠났다)" 는 게시물의 제목이 말해주듯, 그 동안 '아기뱃살'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만큼 살짝 통통 했던 94년생 영재는 근육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팔뚝을 선보이며 이제 막 스무 살의 성인이 되었음을 인증 했다.
한편 시크릿의 한선화와 듀엣곡 '다예뻐 '를 발표한 영재는 4일 '뮤직뱅크 '를 시작으로 '음악중심 '과 '인기가요 '에서 알콩달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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