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7매와 백미(20kg) 30포 등 불우이웃에 전달
KCC(주) 여천공장(공장장 박인종, 이하 KCC(주)) 임직원 97명은 지난 연말 한푼 두푼 모아온 돈(350여 만 원)으로 난방유(200L) 쿠폰 7매와 백미(20kg) 30포를 구입, 삼일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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