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황석영씨가 5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위로와 공감’ 힐링 사인회를 연다.
황 씨는 이날 행사에서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여울물 소리’ 200권을 선착순으로 독자에게 증정하고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광주 행사에 이어 11일 부산, 18일 대전, 25일 서울에서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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