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가맹점주 100여명은 이날 동반위를 찾아 대한제과협회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신청'의 부당함을 전달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은 지난 6일 제과협회가 회원을 가맹점주와 개인빵집 운영주로 편을 가르고 있다며 협회 탈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