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융합 공공서비스는 ▲모바일 생활방송 ▲시민참여형 야외스튜디오방송 ▲텔레스크린 기반 공공 아웃도어 ▲HTML5기반 지자체 통합미디어 ▲전통시장 마케팅지원 ▲문화공연 라이브방송 서비스 등 6가지다.
인천시컨소시엄은 HTML5기반 다매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문화공연, 시정 홍보방송, 전통시장 상품정보, 국민제작 UCC 방송 등을 모바일, 스마트TV, 텔레스크린 등을 통해 제공한다. 또 전통시장 상인이 상품 관련 광고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텔레스크린에 전송하면 스마트폰, 스마트TV, 텔레스크린, N스크린 등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미디어플랫폼의 라이브방송, VOD방송, 공연일정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라봉하 방통위 융합정책관은 "각 분야에 방통융합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 공공서비스 혁신과 신성장 IT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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