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2일 홍콩에서 열린 한국~홍콩 항공회담에서 여객노선 단계적 자유화, 화물 공급능력 확대 계획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화물은 현재 주당 1362t(B747기준 주당 14회)에서 1562t으로 확대되고, 내년 3월 31일부터 주당 1812t으로 한 번 더 늘어난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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