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신흥국의 쿼터와 이사수를 늘리는 IMF 개혁안의 신속한 절차진행을 촉구하고 녹색기후기금(GCF)의 한국 유치를 위한 이사국 설득 활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IMF·WB 연차총회는 188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계 주요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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