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12일 차기회장에 대한 후보추천을 마감한 결과, 김 전 차관 등 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옛 재정경제부 재산소비세제국장과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친 후 여성가족부 차관을 지냈으며, 지난 5월부터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을 맡아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17일까지 회장 자격심사를 진행한 후 19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회원사들의 투표를 거쳐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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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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