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일대비 1.88% 상승한 675.6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애플은 개장 직후인 오전 9시36분경 2.62% 오른 680.62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680달러선을 넘어섰다.
반면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대표되는 구글은 장 초반 2.5%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이며 1.4% 하락한 669.2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