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가 전 소속사의 뒤풀이 회식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에는 혜림을 비롯한 원더걸스 멤버들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동료인 미쓰에이, 2PM 우영, 2AM 조권 등이 식당에 모여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브이(V)자 포즈를 취한 예은과 활짝 웃고 있는 선예 사이에서 다소곳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선미가 포착돼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원더걸스, 미쓰에이·2PM·2AM·JJ 프로젝트 등 JYP 소속가수들은 이날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2 JYP 네이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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