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채영 머리손질 셀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한채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나의 새로운 머리스타일 어때요?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요. 주말 잘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에 핀 꽂은 모습이 귀엽다", "역시 미모가 뛰어나", "꼭 마네킹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30부작 중국 드라마 '무해가격지 남색몽상'에서 여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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