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안선영(36)이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고등학생 때는 3년 동안 하루에 5통씩 전화를 건 남자도 있었다"는 사연을 전해 당시의 높은 인기를 짐작케 했다.
이에 MC 박미선이 "지금은 사귀는 사람이 있냐"고 묻자 안선영은 "나는 항상 남자친구가 있다"라고 답해 현재도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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