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솔비(28)가 의외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해야 할 것들이 참 많아요. 일, 사랑, 건강 등. 제 소망이 이루어지길"이라고 덧붙이며 등산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 차림에 커다란 배낭을 메고 있다. 특히 솔비는 살짝 걷어 올린 상의 사이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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