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무료로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01년부터 이 행사를 시행해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생활 편의에 기여하고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의 의미를 기리는 뜻에서 행사를 시행해왔다”면서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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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다, 빨간 뚜껑'…옛날 포장 그대로 돌아온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