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업계에 따르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는 포드, 링컨 부스에서 새로운 차량들의 장점들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모터쇼 기간 내내 펼친다.
포드코리아는 모터쇼 이후에는 사회 각층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체험단과 함께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 '서울 투 소울(Seoul to Soul)'을 시작,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달라진 포드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도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DJ 챔피언에 오른 부산 출신의 DJ, 판돌과 함께하는 '클럽 폭스바겐'을 운영 중이다. 관람객들과 도우미 및 스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벤트로 매 시간마다 폭스바겐 부스를 클럽 라운지로 변신시켜 화려한 음악과 함께 열기 넘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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