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FC서울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밀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FC서울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4라운드 홈경기를 ‘FC서울과 함께하는 마포구민의 날’로 지정하고 마포구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인천과의 홈경기 입장권은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 FC서울 공식 APP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트위터(@FCSEOUL), 페이스북(/fcseoul)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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